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노니아 시리즈 (문단 편집) === 제노니아 4 === [[파일:7NI00f9.jpg]] [[파일:kqUPitL.jpg]] 부제는 Return of the Legend. 2011년 9월 14일 SKT를 시작으로 출시되었다. 앱스토어에는 2011년 12월 21일 출시, 2012년 1월 10일에는 SKT 피쳐폰도 지원하기 시작했다. 3에 이어서 각종 캐시템을 판매하고, 이제 미확인템은 창고로 이동조차 안된다. 그래픽과 도트 디자인이 확 바뀌었다.[* 심지어 [[iPhone]]4 이상의 단말기들과 [[아이팟]] 터치 4 이상의 단말기에서는 [[레티나 디스플레이]]도 지원한다!] 캐치프레이즈는 Extreme Action RPG. PvP가 메뉴창만 열면 할 수 있도록 변화되었고[* 참고로 만일 당신이 라이트 유저이고 젠스탯을 들이지 않고 캐릭터를 육성할 생각이라면 PvP는 건드리지 않는 것이 좋다. 다섯 건너 하나는 스탯만 딱 봐도 치트로 도배한 캐릭터. 게다가 AI가 높아져서 상당히 어렵다.], 각종 레전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무한 던전인 시공의 틈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수행의 방이 있긴 한데 각 층마다 몹들의 레벨이 2 씩 오르고 10층 부터는 서브 보스몹들이 나오기 때문에 매우 어렵고, 쩔 해주는 캐릭터가 없다면 아무 의미가 없다. 위에도 언급했지만 '''다섯 건너 하나 있는 치트캐는 수행의방에서도 나타난다.''' 따라서 레벨업이 전 시리즈 중 압도적으로 쉬운 편. 무려 5레벨 팀원과 함께 수행의방 50층을 쉽사리 깰 수 있다. 다만 약간의 눈치는 필요한데, 한 대 맞으면 죽는 상황이라지만 5렙 버그 파티원이 크뎀이 너무 높아 데미지가 들어갔다 안들어갔다 하는 와중 암흑 디버프를 받은 채로 움직이지도 못하고 체력 비례로 피를 깎는 것으로 보이는 공격들을 받고 있을 때에 댛란 해결방안은 미리 마련해 두는게 좋다. 위험하지만 직접 어그로를 끌어도 잠깐이면 풀려나고, 적에게 디버프를 걸 수 있다면 꽤 도움이 되어 50층 공략에 도움이 된다. 3에 비해서 서브 퀘스트의 숫자, 특히 서브 퀘스트 중에서도 히든 스토리가 나오는 연계 퀘스트가 확연하게 줄었고, 또 1부터 내려 오던 요소인 "집 안에 있는 서브 퀘스트 주는 NPC"가 없어졌다. 사실 아예 집 안에 못 들어가게 변화 되었다. 그 때문인지 시리즈 중 유일하게 유저들의 돈을 쪽쪽 빼먹는-- 패왕-- 암흑상인이 초라하게 길구석에 자리잡고 있다(...)[* 기존 암흑상인은 여관이나 기도원 실내에 밤에만 나타났었다.] 1과 2를 플레이한 유저들이 당연하지만 감동할 요소가 꽤나 있는데, 예를 들면 1의 아레스 마을의 전반적인 구조와 4의 구조가 거의 차이가 없다. 2에 등장하는 데바성의 디자인 역시 4의 데바성과 같다. 천상계 코엘라움 또한-- 완전히 개박살나 몬스터 필드가 되어서 그렇지-- 2때의 그 디자인 거의 그대로이며, 그나마 설정상 완전히 변해버렸다는 아도니스 마을도 낮의 조합/밤의 조합 중앙지부가 없는 등 1편에 비해 달라진 점이 많긴 하지만 마을의 대체적인 구조까지 갈아엎어지지는 않았다. 1부터 플레이한 유저라면 괜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주인공은 다시 [[리그릿]].-- 이제 제노니아5가 나오면 주인공은 2대 홀리스들이냐--[* 그 홀리스들조차 아래로 두는 신분인 안드라 제국 왕위 계승자로 나왔다.] 나이는 게임 내 대사 중 "이런 어린 아이가 검을 잡다니..." 가 있는 것으로 보아 10대 중후반 정도로 추정된다. 디자인의 발전으로 상당히 미형이 되었다.[* 이전 게임빌 출시 게임들과 비교해 보면 [[일러스트레이터]]가 바뀐 것 같지..는 않다. 제노니아4 스탭롤을 보면 제노니아3까지 디자인을 딱 두분만 하셨는데, 그중 한분이 퇴사하고 무려 4명이나(...) 들어와서 기존 제노니아 시리즈보다 달랐다. 근데 퇴사한분이 메인 일러스트레이터는 아닌듯 하다...] [[카엘]]은 그 동안 훌쩍 커서 외견으로는 리그릿보다 나이가 많아 보인다. 시기는 일단 제노니아 3에서 세월이 흐른 미래이다. 당연하다는듯이 2~3의 주인공들이 나오는데, 2에서 가장 어렸던 루가 중후한 아저씨로 나오고 에크네 도트 디자인은 그냥 아줌마라서 충격과 공포.[* 헌데 폭삭 늙어버린 도트에 비해 일러스트상으로는 30대 중후반에서 아무리 높게 잡아봐야 40대 초반 정도로밖에 보이지 않아 오히려 자기보다 10살이 넘게 어린 루보다도 젊어보인다. 도트와 일러스트의 괴리가 큰 편. 물론 캐릭터성은 안 변했다. 2편 에크네 특유의 안티히어로스러움과 유쾌한 성격, 동료를 끔찍히도 아끼는 점은 본작에서도 전혀 변치 않았다. 2편을 에크네로 해본 사람들이라면 반가워할 부분.] --모르피스는 마법사라 그런지 매우 젊게 늙었다. [[게임빌]]이 모르피스팬인듯(...)--[* 사실 어쩔 수 없는게 제노니아 4는 2로 부터 29년(3으로부터는 9년이 지난 시간이다.)이 지난 미래이다. 주인공들이 2때 10대 중후반이라고 했어도 제노니아 4에는 40대 중후반. 참고로 2 당시 각 주인공의 연령대는 루 10대 초중반, 에크네 20대 중반, 모르피스 10대 후반.] 카엘과 프레이는 잘 자라서 비주얼이 매우 훈훈해졌다.[* 유일하게 2의 주인공들 중 다자가 등장하지 않는다. 포스터가 처음 공개 되었을 때 루의 성장한 모습을 보고 다자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더럿있다. 근데 2에서도 다자로 플레이 하지않는 이상 비중이 매우 적어서 다들 신경을 안쓴다. 그나마 유일하게 다자에게 먼저 마음을 연 루 스토리에서나 조금씩 루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는 정도... 대신 3에서는 이름으로 실컷 나왔으니 만족해주자... 라고는 하지만 사실 3에서의 언급은 루가 더 많다(...) 그런데 사실 닐은 없었으며 다자는 2 당시에 30대 초반의 나이었기에 당시 초딩이었던 루가 40대 아저씨가 된 4편 시점에서는 현역으로 뛰기엔 다소 무리가 있다.] 2017년 9월 1.2.1 버전으로 업데이트 되었다. 현질하면 매우 쉽다의 대표작인 예로, 스탯을 현질을 통해 랜덤이 아닌 확정 구입이 가능하다.[* 특히 진행도에 따라 구매제한이 있는 스탯과 달리 스킬은 포인트를 무한정 구매할 수 있어 일반판에서 한땀한땀 스킬렙 올리는 것과 달리 스킬을 해금하자마자 최대치로 찍을 수 있는데다 옛날겜답게 상점 구매에 아무 제한도 없어 일반판과 버그판이 극심한 차이를 보인다.] 반대로 말하자면 노현질로는 토나오는 난이도라는 소리이기도 한데, 인벤토리가 너무 적은 건 둘째치고서라도 전작들에 비해 몹들은 더 강해져서 올con을 안 가면 자기보다 2~3레벨 가까이 낮은 몹에게 얻어맞아도 피가 반 가까이 날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지속피해라도 걸렸다간 포션으로도 감당이 안되는 끔찍한 데미지에 순식간에 체력이 바닥난다.[* 이 문제는 특히 보스전에서 더한데, 스톤페이스와 프로네우스를 제외한 모든 보스의 패턴이 전작과 비교할 수조차 없을 만큼 악랄해졌는데 대미지까지 전작보다 높아져 거의 한대만 맞아도 즉사하는 수준이다. 심지어 데미지만 높은 게 아니라 정확도까지 높아 내 회피률이 70%를 넘겨도 회피가 뜰까 말까하는 수준.] 적들의 스팩이 지나치게 강해서인지 자기보다 5레벨 넘게 낮은 몹들을 상대할 때가 아닌 이상 방어력과 회피률이 거의 의미가 없는 수준이라 레인저를 제외한 모든 캐릭터가 전작처럼 주스탯 올인을 못하고 con에 투자 혹은 올con을 갈 수밖에 없게 되었다.[* 사실 레인저가 con을 못가는 이유도 올con을 안가도 될 만큼 강캐라서가 아니라 '''con이 공격력을 전혀 올려주지 않아-- 울며 겨자먹기로-- 주스탯에 올인할 수밖에 없어서'''이다.] 난이도 밸런스 조절을 완전히 실패한 사례. 아무리 당시가 기존 게임 개발자들이 죽어나가던 스마트폰 시장 초기라지만 이건 좀 너무하다 싶을 정도. 그나마 최근에 들어서 "버그판 계정들의 오버스펙 동료로 인해 수행의방 노가다가 쉬워지면서" 압도적인 레벨의 우위로 쉬운 진행이 가능해졌으나 "하드모드에선 얄짤 없다." [* 그래서 초반에 첫 캐로 콘을 찍으면 이득이 있는 나머지 3캐릭터가 훨씬 진행하기 편한 점은 확실하다만, 잡몹한테도 거의 맞지 않는 고수의 경우 레인저 외 다른 캐릭터는 쳐다도 보지 않는데 그 이유는 콘 스탯이 사실 명중률과 크리티컬이 약간 맛이 가 있어서 고스펙으로 가면 효율이 급감하기에 콘캐릭에 현질을 하는것이 아깝게 느껴지는 것도 있지만 레인저가 엔드컨텐츠를 즐기는데 가장 효율적이기 때문. 어비스는 말할 것도 없고 pvp에서도 스킬만 따지면 좋은 편이다. 방어력 부족도 어차피 비슷한 스펙의 유저가 매칭되는 일은 그다지 없기에 그런 문제는 거의 부각되지 않는다.(대체로 어느 한쪽이 원샷 원킬이 나기 때문...) 애초에 다른 캐릭터에게 어비스 때문에라도 가장 도움이 되기에 먼저 키울수 있고 어비스를 제대로 즐길 스펙이 된다면야 레인저를 가장 먼저 육성하면 좋다.][* 레인저와는 반대로 스탯 때문도 있고 여러가지 이유로 이론상 헬모드 진입까지 회차 진행이 가장 간편한 캐릭터는 드루이드가 된다. 인탱글 루츠로 왠만한 보스도 (프로도, 회전을 시작한 마족장군, 스톤 페이스, 레비아틴, 사투르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보스) 묶어놓을 수 있는데다가 위쪽에서 아래를 공격할 수 있는 경우 파이어워크로 대부분의 보스가 계속해서 피격당해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되는데, 그런 상태를 만들기까지 살짝의 시간을 버틸 능력이 콘드루에게는 충분히 존재한다. 또한 하드모드 진입 이전에는 완소유저 등의 칭호와 페어리로, 진입 이후에는 경우에 따라 유니크 아이템으로 hp, sp 흡수를 할 수 있는데 파이어워크가 다단 히트를 잘하는지라 이 흡수 효율이 워낙 좋아서 물약값도 아끼고 생존에도 꽤 영향을 준다. 완소유저 칭호만 껴도 mp 물약 대신 파이어워크를 쓰는 일이 더 많아진다. 패시브도 좋은 편이라서 상당히 강력하고 쉬운 진행이 가능하지만 초고스펙 기준 콘은 여느 캐릭에게나 손해인데다가 의외로 스펙이 올라가도 콘을 찍어도 성능이 여타 캐릭에 밀리지 않는 드루지만 콘드루도 후반부 운용은 어려워지기 때문에 자신이 현질해서 쉽고 강한 강캐를 키우겠다 하면 콘을 찍는 것은 일단 한번 제대로 고민해보고 결정하도록 하자. 엔드 컨텐츠를 즐길 정도의 스펙을 고려한다면 처음부터 끝까지 날먹이 되는 캐는 없으니 걍 초반에 좀 더 고생해도 레인저를 하는게 나을 수도 있기 때문에 그렇다.] 제노니아 4 프롤로그 [youtube(nSPSxA0ktOA)] 엔딩 [youtube(7Cos3REVv0o)]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